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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

일신바이오 주가 앞으로의 전망

by 배불뚝삐꼬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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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바이오 주가 앞으로의 전망



오늘은 일신바이오 주가를 알아보겠습니다.

일신바이오는 상한가를 찍은 후 쭉 빠지는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신바이오 주가 전망은 어떻게 될지 궁금한데요.



오늘 코로나 확진자수가 689명으로 공포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몇 몇 종목들은 상한가를 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신바이오 역시 이런 코로나 시기에 큰 수혜를 입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이슈 위주의 종목들이 그렇듯이 급상승 이후 급하락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신바이오 주가


오늘 일신바이오 주가는 9,690원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일종가 9,650원으로 전일대비 0.41%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8일 전일고가를 갱신하며 9일 신고가를 경신 후 급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신바이오 고가 10,100원, 저가 9,600원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거래량 10,894,201로 확인되며 외국인소진율 1.39%, 시가 총액은 4,285억 원으로 확인됩니다.



일신바이오 주가는 초저온 냉동고 특허취득으로 상한가를 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의 필요성이 강화되면서 백신을 보관 할 초저온 냉동고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고점에서 매수하신 분들의 고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신바이오는 산업용 냉장 및 냉동 장비 제조업체입니다.

각종 이화학기기의 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동결건조기, 초저온 냉동장치와 관련된 특허 및 실용신안등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일신바이오 주가


코스닥을 상장한 중소기업으로 대표자는 홍성대입니다.

1988년12월06일 설립되었으며 2007년12월26일 상장되었습니다.

매출액은 2019년12월 기준 196억3,565만원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2020년09월 종업원 수는 48명으로 확인되며 평균연봉은 3,000만원 미만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부할 매도를 하신 분들이라면 100점의 주식투자자라고 생각됩니다.

일신바이오를 고점부근에서 매수하고 현재 보유하시고 계시면서 대응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오늘 정도면 애닳는 마음이 올라올 시기인 것 같습니다.



사실 주식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대응이 최고의 전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월에는 백신관련 종목들이 순차적인 급등세를 나타냈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 관련주들이 돌아가며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2월에는 코로나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신바이오는 하락장을 보이고 있지만 현재진행형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신바이오 주가 전망


사실 단기주식투자의 기본은 급등 후 분할 매도는 기본이라고 생각하셔야 하는데요.

분할 매도 후 홀딩하신 분들이나 고점에서 묶이신 분들에게 아직은 상승세가 끝이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화이자 백신 에프디에이 승인을 전후로 유통관련 종목들이 부각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업체는 화이자입니다.

모더나도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두 업체 모두 저온유통을 필수적으로 하는 업체로 콜드체인 시스템은 필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신바이오 주가 앞으로의 전망은 소멸단계가 아닌 아직은 진행중인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관련 종목들의 주가 역시 급등 후 자리를 지켜주는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일신바이오 주가 역시 상한가 이후 하락을 했지만 저점에서 자리를 잡아주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일신바이오 주가의 반등폭이 크지는 않은데요.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주가도 따라서 하락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조금씩의 반등을 보인다는 것은 추가적인 상승을 준비한다고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주식은 답이 없지만 가능한 높은 확율로 대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성투하시고 돈 많이 벌어서 좋은 일에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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