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세미콘 주가 전망 (삼성전자 관련 수혜로 상승예상)

엘비세미콘 주가 전망 (삼성전자 관련 수혜로 상승예상)

이번에 알아볼 종목은 엘비세미콘입니다.

엘비세미콘은 꾸준한 상승세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반도체 호재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도 해석될 수 있을 듯합니다.

펜데믹으로 인한 하락 이후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종목 중 하나인데요.

기업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꾸준한 매출액 증가와 영업이익으로 반도체 호황이 기대되는 2021년이 더욱 기대되네요.

엘비세미콘 주가 

엘비세미콘 주가는 14,750원으로 전일대비 8.46%로 마감되었습니다.

전일종가 13,600원, 고가 15,400원, 저가 13,200원으로 확인됩니다.

거래량은 5,131,878로 외국인소진율 2.61%, 시가 총액은 6,458억으로 확인됩니다.

엘비세미콘은 반도체 칩 및 패키지의 설계 서비스, 수동소자의 제조, 조립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기업명은 엘비세미콘(주)로 대표자는 박노만으로 확인됩니다.

업종은 발광 다이오드 제조업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2000년2월10일 설립되었으며 2011년01월31일 코스닥 상장하였습니다.

2019년12월 기준 매출액은 3,904억3,569만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2020년09월 기준 종업원 수는 549명, 2020년11월 기준 평균연봉은 5,000만원에서 6,000만원 미만입니다.

엘비세미콘의 최근 재무평가를 살펴보면 규모형태 90.5점, 안정성 74.2점, 성장성 90.2점, 수익성 91.2점으로 재무종합 점수는 86.5점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기 대비 매출액 41% 증가, 영업이익률 120%가 상승하였으며 자산 역시 2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엘비세미콘 주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 내 매출액 상위 1%~5% 기업으로 매출액 상위 4%입니다.

엘비세미콘은 상위 1%에서 5% 기업 27개 중 9위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규모형태는 매출액 2,229억, 사원수 495명으로 상위 2%로 확인됩니다.

안정성은 부채비율 174.9%, 당좌비율 37.4%, 신용등급은 양호로 상위 47%입니다.

성장성은 매출액증가율 41.9%, 자산증가율 23.6%, 영업이익증가율 120.8%로 상위 1위입니다.

수익성은 매출액영업이익률 16.4%, 매출액순이익률 11.6%, 자본금순이익률 20.9%로 상위 10%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엘비세미콘은 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반도체의 범핑과 패키징,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입니다.

주력 분야로는 디스필레이 구동 반도체 DDI 사업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를 통해 삼성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반도체의 범핑과 테스트도 맡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관련 종목은 삼성전자의 호재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엘비세미콘 역시 참여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엘비세미콘 역시 수혜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엘비세미콘 주가 전망

엘비세미콘의 최근 3년 매출 추세현황을 살펴보면 2017년 1,318억, 2018년 2,575억, 2019년 3,904억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3년 당기순이익 역시 2017년 80억, 2018년 188억, 2019년 365억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52주 최고가는 15,400원으로 52주 최저가는 4,200원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엘비세미콘은 점점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실제적인 매출액의 상승과 호재들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엘비세미콘은 안정적인 우상향에서 저항선을 뚫으며 강한 슈팅이 나와주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대세 상승을 보여줄지가 기대되고 있는데요.

지금 시점에서 신규 진입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엘비세미콘을 보유하고 계시다면 기대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4일 2021년의 첫 장에서 전일대비 50% 정도의 음봉이 나올 경우 일부 물량 매도로 수익을 챙기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하지만 더욱 상승 할 수 있다는 것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일부 차익실현 후 남어지 물량을 상황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