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우 주가 전망

서울식품우 주가 전망

오늘은 서울식품우 주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서울식품은 제빵 전문업체로 코알라, 맨치드 베이커리, 냉동생지류, 빵가루, 냉동케익 등의 제품을 취급하는데요.

60여년의 역사가 있는 기업입니다.

서울식품우 주가 전망

서울식품우의 오늘 종가는 6,250원입니다.

전일대비 약 20원, -0.32%로 마감되었습니다.

전일종가 6,270원에 고가 6,670원, 저가 6,050원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668,906, 외국인소진율은 0.44%, 시가 총액은 139억원 입니다.

서울식품우는 소비생활 식품 사업이기때문에 그동안 주가의 흐름에는 크게 변동이 오지는 않았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로인해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1월 24일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함께 심품 관련주가 영향을 받았는데요.

24일 약한 음봉을 시작으로 25일부터 큰 폭의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인해 포장 음식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서울식품우 주가 역시 상승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서울식품우 주가 전망

코로나로인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의 식품 사재기 조짐으로 인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서울식품우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특별히 호재나 이슈가 있는 해에는 급등 폭이 크게 늘어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2020년08월31일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인해 최고가 7,820원을 찍기도 했는데요.

최고점 이 후 점차적인 하락세를 유지하다가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또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았습니다.

현재 주식시장은 호황기를 맞고 있습니다.

서울식품우 주가 전망

또한 외국인 소진율이 늘어남에 따라 기관이 주도하던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외국인의 매수, 매도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데요.

서울식품우 역시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따라 영향을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식품우 주가 전망은 현재 급등 후 주가 하락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 투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고점 매수가 아니라면 충분히 가치가 있는 기업으로 생각이 됩니다.

고점에서 매수하신 분들이라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신다면 충분히 손실을 만회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곧 코로나 치료제가 나오게 되면 이러한 급등의 이슈가 사라지게 되는데요.

서울식품우 주가는 기존 모습대로 완만한 상승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