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주가, 진단키트 불량
오늘은 랩지노믹스 주가를 알아보겠습니다.
랩지노믹스는 유전자 검사 전문업체인데요.
최근 코로나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랩지노믹스 주가와 진단 키트 이슈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진단키트 논란으로 랩지노믹스 주가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럼 랩지노믹스 주가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랩지노믹스 주가
랩지노믹스는 그동안 개인들의 매도세가 상당부분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외인이 매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기관들은 단타 위주의 투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매수를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용잔고는 4.72로 현재까지는 큰 걱정을 하실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개인과 외국인이 물건을 주고 받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소위 말하는 세력이 빠져나간 것은 아니라고 해석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현재 랩지노믹스의 주가는 23,600원으로 전일대비 200원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일종가 23,400에 고가 24,200원, 저가 23,500원입니다.
전일대비 0.85% 상승한 가격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거래량은 427,575, 외국인 소진률 5.59%로 나타나며 시가 총액은 2,689억입니다.
랩지노믹스의 주가는 주말이 지난 월요일이 되봐야 흐름이 나올텐데요.
오늘 랩지노믹스가 미국에 수출한 진단키트가 불량품이 아니냐는 보도가 나오며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랩지노믹스 주가 전망
이번 기사를 찌라시에 의한 거짓 뉴스라는 주장도 있는데요.
랩지노믹스 토론방에서는 벌써부터 공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월요일이 오는 것이 두렵다는 반응과 세력들의 장난이라는 의견들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쩜하를 기록하면 더 담겠다는 반응과 최악을 막기위해 뺄려는 움직임들이 벌써 전해지고 있는 것인데요.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한 종목이라는 점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주가는 작은 이슈에도 큰 반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미국 메릴랜드주에 랩지노믹스가 납품했던 진단키트가 불량품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랩지노믹스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랩지노믹스 진단키트 불량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호건 주지사는 4월 랩지노믹스로부터 진단키트 50만회분을 구매했는데 검사결과에서 결함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호건 주지사는 전남 나주 출신 한국계 여성과 결혼하면서 한국사람들에게 한국 사위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인물입니다.
한국산 산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 제품이 불량품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호건 주지사가 교체품을 요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랩건은 결함이 발견돼 단 한개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호건 주지사는 한국산 진단키트를 대량 수입하면서 한국산 진단키트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내기도 했었는데요.
랩지노믹스의 주가흐름이 어떻게 될지 휴장인 현재에도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랩지노믹스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면서 투자자들의 걱정에 기름을 붓는 모습도 보이고 있는데요.
월요일 장의 하락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이 악재해소가 될지 그냥 악재로 남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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